DNSEver 도메인 호스팅 서비스

DNSEver가 최근 서비스 유료화 정책을 발표했다1. 10년 가까이 이 서비스를 잘 활용해왔던 나로서는 이번 기회에 상용 서비스로 활용할 도메인과 개인 및 비영리 단체로서 활용할 도메인을 구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오히려 더 좋아졌다.

이 블로그와 같이 개인용으로는 DNSEver가 운영하는 서포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무료로 사용할 예정이고, 그 이외에 서비스용 도메인은 앞으로 유료로 전환시켜서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DNSEver는 가입자에게 기본적으로 다섯개의 네임 서버를 제공한다. 네임 서버의 갯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나의 도메인 네임이 안정적으로 전세계 네임서버들로 전파된다는 말과 같으니 그정도면 충분하지 싶다. 또한, 여러 가지 기본적인 세팅이 편리하게 되어 있는 만큼 다른 무료 서비스로 눈을 돌려도 봤는데, 결국은 DNSEver로 돌아오게 되더라.

그동안 무료 서비스에 충분히 감사하면서 사용해 왔고, 향후 유료로 전환되더라도 계속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