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력서가 채택되지 않는 이유 – 단어 선정

알림: 이 글은 Four words to cut from your resume now (and some powerful ones to add)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당신의 이력서가 채택되지 않는 이유 – 단어 선정

콜린 클라크 Colleen Clarke: 2013년 10월 30일, 02:04pm 작성

지난 20년간 내가 교정을 봐 주었던 수백통의 이력들을 보다보면, 가장 큰 문제가 행위 동사 Action verb 를 쓸 때 현재 시제와 과거 시제를 비효율적으로 쓴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당신이 그동안 해 왔던 것들을 기술하려는 데 있어서 본질을 흐릴 뿐만 아니라 당신의 진정한 성과를 없어 보이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력서를 쓰는 사람들은 종종 약한 의미를 가진 동사 weak verbs 들을 사용하여 자신들이 했던 성과를 표현하려고 한다. 이것들은 당신의 노력들을 상당히 무디게 만들어 버린다. 이러한 단어들의 좋은 예로는 help, handled, assisted with, 그리고 worked가 있다.

  • handled: 이것은 너무 모호하다. 좀 더 적확한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당신은 사람들을 다루지 않는다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임). 만약 당신이 돈을 다룬다면 handled with money, 그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이지?
  • worked: 이것은 너무 일반적인 표현이다. 이 단어를 쓰게 되면 당신이 수행했던 일들에 대해 실제로 무슨 역할을 했는지 명확한 인상을 줄 수 없다. 예를 들어 “팀과 함께 일했다 worked with the team”… 뭘 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 assisted: 이것은 어떤 일을 끝마쳤다는 행위 동사가 아니다. 이것은 그저 어떤 일 문장의 끝에나 오는 말이다. 예를 들어 “HR 부분 부사장을 E, F와 함께 보조하면서 A, B, C, D를 수행했다.”
  • helped: 이것은 그다지 많은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실제로 당신이 무엇을 하기 위해 도와줬다는 말이지? 좀 더 구체적인 행위 동사로 한정지을 수 있을까? Managed? Directed? Collated? Fine-tuned?

당신이 했던 일들에 대해 각각 불릿 포인트로 나열할 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이고 강한 동사를 사용하여 당신의 기술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독특하고, 시각화 가능하고, 차별화 가능한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Design, Deveop, Deliver 또는 Execute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한 문장 안에 몰아 넣어라. 두 세가지 기술들을 사용하여 당신이 했던 일들을 설명하는 것은 충분히 받아들여진다.
  • 어떤 일을 수행했다면 Conducted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예) Conducted a needs analysis … 요구 분석을 수행했다.
  •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개시했거나 개척했다면 Pioneered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예) Pioneered the first … 최초의 … 을 개척했다.
  • 무언가를 리드했다면 Spearheaded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Led 보다 훨씬 강력한 단어이다. 예) Spearheaded a team of … 팀의 첨병에 섰다.
  • 만약 새로운 무언가를 개발했다면 Trail blazed 같은 표현도 좋다. 예) Trail blazed our company into social media … 우리 회사가 소셜 미디어 개척에 나설 수 있게 했다.
  • Held 라는 표현 보다는 Facilitated 라는 표현이 낫다. 예) Facilitated strategic meetings … 전략적 미팅을 성사시켰다.
  • Used 라는 표현 보다는 Utilised 라는 표현이 좋다. 예) Utilised a full range of services … 모든 서비스들을 활용했다.
  •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관리하는 것 이상을 했다면 무엇을 했는지 다 적어주는 것이 좋다. 예) Developed and implemented …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설치하고 다 했다.
  • 무언가를 개선했다면 Revamped 라는 표현도 좋다. 예) Revamped outdated training materials … 오래된 훈련 교재들을 개선했다.
  •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부분들을 잘 조율했다면 Orchestrated 라는 표현도 좋다. 예) Orchestrated the United Way campaign … 유나이티드 웨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조율했다.
  •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숫자도 명시하는 것도 좋다. 예) Negotiated 15 labour contracts … 15명의 고용 계약을 협상해 냈다.
  • 구조조정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수행했다면 Divested 같은 표현도 좋다. 예) Divested five subsidiary companies from … 다섯 개의 계열사를 구조조정했다.

대부분의 이력서들이 어떤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 관점으로 작성이 된다 할지라도, 불릿 포인트를 이용해서 그 결과를 정의하는 동사들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 Reduced/Increased
  • Reversed
  • Divested
  • Strengthened
  • Recovered, etc

어떤 강력한 행위 동사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에는 그에 따른 강력한 결과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어떤 행위에는 반드시 어떻게? 또는 그래서 어쨌는데? 와 같이 그 결과를 물어보는 질문이 따르게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Managed a team of eight sales reps

여덟명의 세일즈 팀을 관리했다

여기에는 “그래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묘사가 있어야 한다. 이런 표현은 아래와 같이 수정이 가능하다.

Coached and managed a team of eight sales reps who trail-blazed 10 new territories in eight months, acquiring 150 new clients and increasing revenues by 80%.

8개월 안에 150명의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매출을 80% 신장시키기 위해 10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8명의 세일즈 팀을 코치하고 관리했다.

아무도 당신이 실제로 매일 무엇을 했는지 당신보다 더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당신의 이력서를 읽는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끔 당신이 도와줘야 한다.

콜린 클라크 – 커리어 전문가, 기업 대상 트레이너

www.colleenclarke.com

csc@colleenclarke.com

Networking: How to build relationships that count and How To Get a Job and Keep It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