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in Chronicles

Life as a Voyage.

이모콘 2016 S/S 발표 후기

by Justin Yoo in Emocon · 4 min read

지난 이모콘 2015 F/W에 이은 두번째 이모콘 2016 S/S 참가. 뭐랄까 가볍지만 진지한 행사인데, 난 조금 진지한 축에 속해서 발표도 좀 진지한 걸 한 편이다. 첫번째는 HAL과 Swagger로 API 애플리케이션 디자인하기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 발표는 그 연장선 상에서 수많은 API들을 어떻게 통합해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API

흑형, 우월한 유전자 그리고 인종차별 (혹은 인종주의)

by Justin Yoo in Racism · 8 min read

오늘 지인 페북에 돌던 흑형 얘기를 보고 그 밑에 달린 리플들을 보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기 리플에 일반적인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종차별(혹은 인종주의)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나찌와 일제를 욕하면서 그들이 주장했던 우생학을 동경하다니... pic.twitter.com/xzsD7Wma2l— { "justin": "yoo",

호주, 10년

by Justin Yoo in Life In-australia · 8 min read

지난 2015년 7월 18일은 내가 호주땅에 발을 디딘지 만으로 딱 10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회고 차원에서 간단하게 적어볼까 한다. 요즘은 맨날 블로그 포스트가 회고야 요양겸 어학연수 한국에서 떠나기 전 몸이 굉장히 안 좋았더랬다. 사범대 졸업하고 처음에는 HR쪽 일하다가 갑자기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모시던 팀장님께서 개발팀

새 직장

by Justin Yoo in New Job · 21 min read

오늘부터 새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 지난 번 회사도 나쁘지 않은 곳이었고, 나를 시니어 개발자로 승진(?)시켜 준 곳이라 꽤 애착이 있던 곳이었으나, 2년 이상 근무했고 더 이상 내 커리어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새 직장을 알아본 후 몇 군데와 협상하여 최종적으로 이 회사를 선택했다. 이 글은 이직을 결정한 후 구직 활동 중에 벌어진

//Build Tour 2015 in Sydney + 멜번 촌놈 시드니 방문기

by Justin Yoo in Build · 6 min read

한 십년 만인가? 시드니에 갔다 왔다. 마침 Microsoft 에서 주관하는 //Build Tour 행사가 있어서 겸사겸사 간 셈이다. 나름 MVP여서 시간을 내어 참석하게 된 행사였는데, 꽤 알찬 행사였다. 물론 이미 지난번에 미국에셔 열린 //Build 행사의 전세계 로드쇼 같은 형식이어서 내용들 자체는 이미 채널9을 통해 다 알고는 있었다만 그래도

윈도우에서 MP3 파일 한글 태그 유니코드로 손쉽게 변경하기

by Justin Yoo in Mp3 · 3 min read

본인이 직접 CD에서 추출한 음원이 아닌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mp3 파일들을 보면 보통 한글 태그들이 깨져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글 윈도우에서 작성한 태그들은 영문 윈도우에서는 인코딩 문제로 인해 글자가 다 깨져 보이는 문제가 있다. 맥이나 리눅스 쪽에서는 이를 손쉽게 해결해 주는 라이브러리나 앱들이 꽤 있는 모양이던데 유독 윈도우 환경에서는